태양광발전소는 해가 뜨면 된이되는, 태양이 없어지기 전까지는 돈을 벌 수 있는 사업 아이템으로 자영업자처럼 직원관리와 영업관리, 유지보수 등 즉 정신적, 육체적인 고통 없이 운영이 매우 간편하며 한국전력에서 노후연금처럼 매달 꼬박꼬박 발전수입금이 들어오는 매우 안정적인 사업입니다.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사업주 개인이 진행하기에는 많은 시간과 자료 검토, 시공경험, 민원 문제해결 등이 필요해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저희 삼합전설(주)는 대형 단지화 분양을 통해 고품질의 태양광 모듈과 토지구매, 개발, 각종인허가, 법률, 토목공사, 전기공사, 민원해결, 유지보수 등 수많은 시공운영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금융대출은 물론 REC 입찰진행까지 발전사업의 전반을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전력판매단가 = SMP(계통한계가격) + REC(공급인증서) 거래 가격